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전병헌 원내대표가 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날 회동에서 여야4인의 대표는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3일, 다시 회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후,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정국을 풀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사진 좌측에서 두 번째)·최경환 원내대표, 민주당 김한길 대표(사진 우측에서 두 번째)·전병헌 원내대표가 회동 직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하지만 이날 회동에서 여야4인의 대표는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고 3일, 다시 회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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