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가 보도자료를 한 손에 든 채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관계자가 보도자료를 한 손에 든 채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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