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문업체 바이젠(대표 김복성)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허브직결 동력전달장치'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체인 방식의 자전거에 비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하는 '허브직결' 자전거는 무게가 6kg 대로 가볍고, 핸들이 접히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지하철 등에서도 휴대가 간편하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자전거 전문업체 바이젠(대표 김복성)이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4 서울바이크쇼에서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허브직결 동력전달장치' 자전거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 체인 방식의 자전거에 비해 뒷바퀴를 직접 구동하는 '허브직결' 자전거는 무게가 6kg 대로 가볍고, 핸들이 접히며, 크기를 줄일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이라 지하철 등에서도 휴대가 간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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