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9일 전력난 해결을 위해 전기요금을 오는 21일부터 평균 5.4% 인상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건물에서 관계자가 전력량계를 살펴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정부가 19일 전력난 해결을 위해 전기요금을 오는 21일부터 평균 5.4% 인상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건물에서 관계자가 전력량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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