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기 새누리당 의원 겸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감사 전, 안민석 의원(민주당)과 악수 후 허리를 굽히고 있다.
피감기관의 기관장이라고는 하지만 3선이면서 연령도 안 의원보다 20세나 많은 서 의원이 안 의원(2선)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은 정치권에서 종종 목격할 수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서상기 새누리당 의원 겸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감사 전, 안민석 의원(민주당)과 악수 후 허리를 굽히고 있다.
피감기관의 기관장이라고는 하지만 3선이면서 연령도 안 의원보다 20세나 많은 서 의원이 안 의원(2선)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모습은 정치권에서 종종 목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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