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5kV 고압 송전탑이 지나는 밀양, 충남 예산, 강원 횡성, 경기 용인 지역주민들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장하나·진선미·은수미 의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765kV 고압 송전탑이 지나는 밀양, 충남 예산, 강원 횡성, 경기 용인 지역주민들이 16일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장하나·진선미·은수미 의원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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