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새누리당사에서 포항남·울릉 박명재 후보가 10·30 재·보선 공천장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새누리당사에서 포항남·울릉 박명재 후보가 10·30 재·보선 공천장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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