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장석에 놓인 명패(기존 한문)가 한글로 바뀌어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의장석에 놓인 명패(기존 한문)가 한글로 바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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