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연극배우 라리사가 7일 오후 서울 명륜동 피카소 소극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 및 이혼 사실과 더불어 최근 협박을 당하고 있는 억울함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모델 겸 연극배우 라리사가 7일 오후 서울 명륜동 피카소 소극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 및 이혼 사실과 더불어 최근 협박을 당하고 있는 억울함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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