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일 오후, 노무현정부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국가기록원에 넘기지 않고 삭제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국회 정론관에서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 당의 입장에 대해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김관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일 오후, 노무현정부가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국가기록원에 넘기지 않고 삭제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국회 정론관에서 수사 결과 발표와 관련한 당의 입장에 대해 밝힌 뒤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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