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이랜드그룹 와팝 VIP 시사회'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에서 열린 '이랜드그룹 와팝 VIP 시사회'에서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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