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30 재보선 경기 화성갑에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한 김성회 전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의 서청원 전 대표 공천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경기도 화성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이날 "9월22일 주민 1000명으로 자체 전화면접 조사를 한 결과 김성회 22.8%, 서청원 12.6%로 나왔다"며 청와대 서 전 대표의 공천에 대해 반발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0·30 재보선 경기 화성갑에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한 김성회 전 의원이 3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청와대의 서청원 전 대표 공천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경기도 화성 출신인 김 전 의원은 이날 "9월22일 주민 1000명으로 자체 전화면접 조사를 한 결과 김성회 22.8%, 서청원 12.6%로 나왔다"며 청와대 서 전 대표의 공천에 대해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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