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균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최근 발생한 육사생도의 성폭행, 미성년자 불법매춘, 숙소 무단이탈 등 일탈행위에 대한 '육사 제도·문화 혁신 추진 방안' 브리핑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고성균 육군사관학교 교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최근 발생한 육사생도의 성폭행, 미성년자 불법매춘, 숙소 무단이탈 등 일탈행위에 대한 '육사 제도·문화 혁신 추진 방안' 브리핑을 갖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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