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 법무부 장관(사진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황교안 법무부 장관(사진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에 증인으로 출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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