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 본사 기자실에서 사고 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 사장은 브리핑을 마친 뒤 이날 오후 여객기 충돌 사고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키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할 예정이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 본사 기자실에서 사고 대책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 사장은 브리핑을 마친 뒤 이날 오후 여객기 충돌 사고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처방안을 마련키 위해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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