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휴양도시 괌이 새로워진다

2009.06.30 09:17:37 호수 0호

해외부동산 투자처로 부상

오키나와 미 해병 괌 이전…인구대폭 유입 관광객 급증
(주)유넥스씨엔디…베라체 괌 에머랄드 오션뷰 파크
지하2층, 16~19층 4개동…3면 바다 조망 ‘개발요충지’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의 괌 이전 협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해군 및 공군기지의 확장 계획에 따라 미 해병대 8천명 이외에 1만3천여 명의 병력이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총 15조원에 달하는 인프라 구축사업이 괌 전역에서 시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곳이 새로운 부동산 개발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는 것.

“미 해병대의 이전계획으로 유입되는 인구가 상당히 큽니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주택이 전무한 상태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임대수익이 큰 매력이 될 것입니다. 이곳은 또 중국과 무비자 협정으로 현재 130만여 명의 괌 관광객 수는 최소 50% 이상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에는 연간 200만명의 관광객이 예상되고 있지요.”

괌의 비버리힐스격인 고급주택단지 타무닝 지역에 ‘베라체 괌 에머랄드 오션뷰 파크’ 분양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주)유넥스씨엔디(www.veraceguam.co.kr) 남무현 대표의 말이다.

지하2층, 지상16~19층의 4개동 규모로 149, 202, 374, 420㎡의 고급아파트 260가구와 190㎡의 고급빌라 20세대로 해 세워지는 ‘베라체 괌’은 괌내 최대 호텔 밀집지역인 투몬베이 인근에 위치한다. 3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개발요충지로 알려진다. 유력 해외 건설사인 한일건설이 시공한다. 특히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교육인프라가 큰 메리트인 이곳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뛰어난 임대수익 기대

미군 임대 수요가 늘어나 투자금 대비 80%대에 달하는 뛰어난 임대수익 등 ‘두 마리 토끼잡기’라고 한다. 특히 (주)유넥스씨엔디는 미군 지원사령부와 괌 주둔 미군의 임대계약 체결도 추진하는 한편 국내 분양의 경우 전체 분양가의 60%를 모기지론 방식으로 현지 금융기관에서 조달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는 것.

“전 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서브라임모기지 부실로 인한 미국 부동산 시장 침체를 비롯 높은 경제성장에 따른 부동산 열기를 보였던 중국, 베트남 등의 버블논란과 경제위기설 등에 따라 부동산 가치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령의 괌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요인으로 괌이 새로운 해외부동산 유망투자처가 된 셈이죠.” 괌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음을 내비치는 남 대표. 금융부문에 상당히 밝다는 평을 받고 있는 그는 비교적 개발 분야에도 신뢰를 인정받아오고 있다. 업계 보기 드문 명문대 출신인 남 대표의 향방을 기대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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