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권성동 소위원장(새누리당·사진 왼쪽)이 박영선 법사위원장(사진 가운데·민주당)과 환히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 문제와 관련한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이 논의됐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서 권성동 소위원장(새누리당·사진 왼쪽)이 박영선 법사위원장(사진 가운데·민주당)과 환히 웃으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환수 문제와 관련한 이른바 '전두환 추징법'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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