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울트라북 '바이오 프로'와 가장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PC 바이오 듀오 13'을 선보이고 있다.
일요시사=송의주 기자(songuiju@ilyosisa.co.kr)
소니코리아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울트라북 '바이오 프로'와 가장 긴 배터리 사용시간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PC 바이오 듀오 13'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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