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200여개 정당 및 종교·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통일운동 상설협의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여야 상임의장인 새누리당 황영철·민주당 설훈 의원(사진 오른쪽)이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국내 200여개 정당 및 종교·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통일운동 상설협의체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여야 상임의장인 새누리당 황영철·민주당 설훈 의원(사진 오른쪽)이 2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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