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오른쪽에서 세번째)등 여성의원들이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 총리와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으로 대변되는 극우 일본 정치인들의 릴레이 망언에 대해 사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오른쪽에서 세번째)등 여성의원들이 22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아베 총리와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으로 대변되는 극우 일본 정치인들의 릴레이 망언에 대해 사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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