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종 신임 사무총장이 22일, 기자간담회 도중 물을 들이키고 있다. 이날 홍 신임 사무총장은 "새누리당이 집권 여당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대통령을 잘 보좌하면서 국민들이 행복하고 경제민주화를 실현시키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당원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