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경제민주화포럼, 참여연대, 민변 공동 주최로 열린 '재벌·대기업 불공정·횡포 피해 사례 발표회'에서 이창섭 남양유업 대리점피해자협의회 대표(사진 왼쪽)와 이종걸 의원이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경제민주화포럼, 참여연대, 민변 공동 주최로 열린 '재벌·대기업 불공정·횡포 피해 사례 발표회'에서 이창섭 남양유업 대리점피해자협의회 대표(사진 왼쪽)와 이종걸 의원이 착찹한 표정을 짓고 있다.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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