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 유승희(사진 중앙)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 간사와 민주통합당 문방위 소속 의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이 방송 플랫폼 정책권을 갖게되면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 보장과는 전면 배치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과 편성에 관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요시사=나경식 기자(rusia1973@ilyosisa.co.kr)

민주통합당 유승희(사진 중앙)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 간사와 민주통합당 문방위 소속 의원들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이 방송 플랫폼 정책권을 갖게되면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 보장과는 전면 배치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과 편성에 관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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