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81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 풀이

2026.04.27 10:00:55 호수 1581호

신기섭
남·1999년 3월14일 축시생

문> 대학에서 사진학을 마치고 나서 다시 경영학을 공부해 졸업반이지만 두 가지 다 적성에 맞지 않아서 제빵을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언제나 의문 속에 있어 답답합니다.

답> 배움의 의욕이 넘치는 것은 장점이기는 하지만 초년 운이 불운하고 한계가 좁은 데다 욕심이 많아서 자신의 운명이 잘못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중요한 시기이니 헛된 잡념이나 시간을 낭비할 때가 아닙니다. 제빵이나 일반 장사 쪽은 귀하의 길이 아닙니다. 상경 계열은 잘 맞으니 계속 뜻을 이어가세요. 근면하고 강한 집념 등 기질은 좋으나 머리가 뛰어나지 못하고 재능이 평범하며 관운이 없어서 자격고시나 관공직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그러나 외국계 회사나 국제통상 쪽으로는 큰 길이 열려 있습니다. 이제 곧 정착하게 되니 뜻을 크게 키우고 시작하세요. 내년 전반이 호기입니다. 인연도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임진희
여·1997년 7월8일 인시생

문> 저를 짝사랑하는 남자가 헛소문을 퍼뜨리는 등 갖가지 방법으로 저를 괴롭힙니다. 주변 눈총 때문에 자살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 귀하는 지금 구설수에 빠져있습니다. 구설수라는 것은 사실상 경제 손실보다 명예에 걸린 문제가 되어서 더욱 큰 손실입니다. 그러나 지금 귀하의 처지는 이해가 가나 상대에게 너무 친절을 베풀었던 것이 화근이 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론 지금 운이 나빠서 본인에 손해가 되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지만 귀하는 평소에 성격이 매우 명랑하고 밝으며 남녀노소 차별 없이 친숙한 처세를 하는 것이 천성이므로 지금 같이 나쁜 사람에게는 그것이 큰 함정이 됩니다. 벗어나는 방법은 있습니다. 귀하는 다시 공부를 이어나가게 되므로 해외로 유학을 가세요. 변명 정도로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곧 준비하세요.

 

이정배
남·1989년 10월13일 미시생

문> 아직 결혼을 못 했습니다. 맞선을 보거나 여자 앞에만 있으면 말문이 막히고 창피함을 느껴서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부모님이 계셔서 걱정이 많은데 평생 혼자인지요.

답> ​​​​​​​성격이 내성적이고 음성적 기질이 있어서 스스로를 감추려는 버릇이 있고 기가 약해 특히 여성 앞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게 됩니다. 성격에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금까지 혼사운이 없어 만나지 못한 것입니다. 운 속에 자신이 있으므로 성격보다 운이 앞에 있어 아직 때에 이르지 못해 시기상조입니다. 원래 만혼 운이라 시간 재촉은 금물이며 때에 이르면 자연히 맞아집니다. 이제 가까워지고 있으며 내년 3~4월 중에 이뤄집니다. 양띠 중에 인연이 있고 6월생은 제외입니다. 문제는 직장입니다. 갑자기 직장을 옮기게 될 위기를 맞이하게 되니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생산직 보다는 영업 관리가 좋으며 상반기가 기회입니다.

 

송미주
여·2001년 6월11일 오시생

문> 직장과 야간 대학을 함께 병행하고 있는데 끊임없는 집안 우환과 굴곡으로 난관에 처해있습니다. 1997년 3월14일 오시생의 남자와도 잘 될지 등 고민 속에 있습니다.

답> ​​​​​​​​​​​​​​가운이 기울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거기에 동요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주가 독립된 운이므로 어차피 자수성가의 운이며 굳건한 자세로 오직 인내로 견뎌야 하는 숙명적 책임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2년 후부터 집안의 우환도 불운도 전부 사라지고 평온을 되찾으니 그전에 계속되는 우여곡절은 감내해야 합니다. 귀하의 앞날은 밝습니다. 대학을 마친 뒤 사회 진출이 바로 이어지며 안정된 직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는 등 성공 길이 시작됩니다. 안심하시고 단계적으로 계획대로 생활을 진행하세요. 이뤄집니다. 지금 사귀는 남성과는 좋은 인연으로 평생의 반려자로서 손색이 없으며 결국 후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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