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광화문 멍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멍때리기를 하고 있다.
‘멍때리기 대회’는 현대인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스포츠로 제안하는 행사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와 협업 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70팀이 각자 자기 직업을 상징하는 의상을 입고 출전한다. 운영진은 산소포화도 측정기로 심박수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이중에서 90분간 가장 안정된 상태를 유지한 참가자를 우승자로 선발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