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침대·매트리스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소비자와 전문가 평가를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신뢰도 등 분야별 브랜드 가치를 종합 심사해 선정한다. 올해는 금융·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4개 기관·기업, 220개 브랜드가 상을 받았다.
시몬스는 ‘기업의 활동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한다’는 경영 철학 아래 진정성 있는 ESG 활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탁월한 품질과 기술력을 갖춘 매트리스를 선보이며 지난 2021년부터 수상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는 안전성과 친환경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몬스는 지난해 11월 ‘UL 그린가드’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국내 침대 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난연 매트리스 생산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인 친환경 인증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를 완성했다.
UL 그린가드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방출량을 정밀 측정해 부여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실내 공기질 안전 인증으로, 골드 등급은 의료시설, 학교 등 민감한 실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증이다.
시몬스는 앞서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최초로 시판 중인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ISO 12949)과 국내표준시험방법(KS F ISO 12949)에 따라 시험한 ‘난연 매트리스’로 생산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국내 공식 라돈 인증기관인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을 갱신하고 있으며, 지난 2005년부터는 매트리스뿐 아니라 프레임에도 친환경 인증을 적용하고 있다.
시몬스 관계자는 “최근 수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와 안전 인증 획득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침대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매트리스의 기준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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