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69·1570호> 백운비의 독자 운세 풀이

2026.02.09 13:38:49 호수 1570호

장기성
남·1976년 2월7일 술시생



문> 사업 실패와 동시에 1979년 1월24일 사시생인 아내와 이혼하고 1983년 7월15일 미시생과 동거하다 남은 돈을 전부 잃었습니다.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는지, 죽고 싶습니다.

답> 우선 욕심이 지나쳐 안전을 해치고 때와 위치를 파악하지 못하고 멋대로 행동한 것이 화근입니다. 마음과 정신이 정돈되지 않았고 목표와 기준이 무너져 무방비 상태인 데다 운이 나빠 불행의 덫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첫 부인과의 재결합이 우선이며 다시 만날 필연이어서 부인 역시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귀하에게는 첫 부인이 평생 잊지 못할 물심양면의 귀인이자 연분입니다. 지나간 과거는 전부 지우세요. 어차피 다시 복구하게 됩니다. 앞으로 4년간은 부인을 중심으로 진행하되 한복(혼수 용품 포함) 쪽을 다시 살려 재기와 호기를 맞이합니다.

 

이연우
여·1999년 3월25일 인시생

문> 저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으나 지인들이 결혼하는 것을 보고 이제 마음이 바뀌어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 경험이 전혀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 연분은 각자의 주어진 운세의 시기와 같이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귀하는 조금 더 늦게 결혼해야 되는 운이므로 지금 마음의 변화는 오히려 위험을 가져다 줄 뿐입니다. 아직 때가 아니니 이성에 대한 관심은 빨리 접고, 공부에 주력하여 이번 해에 학위 과정을 완성하세요. 그리고 외국계 회사와도 인연이 맺어져 자신의 위치가 안정됩니다. 귀하는 외모가 밝고 용모가 뛰어난 반면 너무 내성적이고 스스로를 감추는 일이 많아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사교적이면서 친숙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면서 자신을 노출시키고 돋보이는 모습을 보여 편하게 마음을 열어 나가세요.

 


김해성
남·1992년 11월3일 묘시생

문> 동거하고 있는 동갑의 여성이 갑자기 행방을 감추었습니다. 1992년 7월 오시생인데 제가 첫사랑이라고 고백했고 평생을 약속한 사이입니다.

답> 두 사람의 인연은 타고난 운명의 조건에서 벗어난 잘못된 만남이었습니다. 약속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평생의 연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귀하는 자신이 잘 알겠지만 이제까지 불운하여 학업도 중도에 좌절되었고, 뚜렷한 직업도 없이 거의 하루살이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결혼은 늦고 지금까지 만난 여성은 불행의 결과만 남기게 됩니다. 지금의 여성도 거기에 해당됩니다. 상대가 편하게 떠나도록 배려해 주세요. 귀하에게 환멸을 느껴 스스로 떠난 것입니다. 귀하는 본가로 귀가해 다시 시작하되 생산직이나 관리직으로 직장을 구하세요. 다음 달에 귀인의 손길이 닿아 도움을 받게 됩니다.

 

신미화
여·2004년 10월7일 신시생

문> 현재 대학 재학 중인데 갑자기 공부가 안되고 남자 친구들만 좋아하게 됩니다. 본의 아니게 외박도 하게 돼 부모님과의 불화도 심합니다. 지금의 방황은 언제까지일까요?

답> 귀하는 본래 바람기가 많아 혼란스러운 생활을 잇고 있습니다. 그 본능이 시작됐고 그것은 노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환경을 바꾸어 생활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 근본적인 운세의 기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을 바꾸려면 해외 유학의 길을 선택해 일단 국내를 벗어나는 것이 길입니다. 다행히 해외 운이 좋으므로 두 가지의 혜택을 보게 됩니다. 앞으로 4년 동안 남자 문제로 괴로우나 해외에서 겨우 방어할 수 있고 학업도 정상적으로 마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솔직하게 고백해 협조를 구하세요. 해외에 다녀온 후 결혼하며 위기를 극복하게 되니 마음의 결정을 빨리 해 미래를 열어 나가세요.

 

<webmaster@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