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정원 기자 =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앞서 그는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자택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이송됐다.
안성기는 지난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 2022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처음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완치 판정을 받기도 했으나 이후 암이 재발해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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