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열흘 앞둔 15일 오후,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광장에 조성된 성탄트리는 '2025 대한민국 성탄축제'의 일환으로 높이 20m 규모로 제작됐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1일까지 운영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크리스마스를 열흘 앞둔 15일 오후, 길을 지나는 시민들이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트리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광장에 조성된 성탄트리는 '2025 대한민국 성탄축제'의 일환으로 높이 20m 규모로 제작됐다. 성탄트리는 내년 1월1일까지 운영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