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8대 악법이 철회될 때까지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로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 원내대표는 “8대 악법이 철회될 때까지 본회의에 상정되는 모든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로 맞서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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