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지난 열흘 동안 전국을 돌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는데, 이재명정권의 관심사는 민생에 있지 않고 돈 먹는 특검을 추가로 또 만들겠다고 한다”며 “정치 보복과 독재의 종착역은 자멸이다. 성난 민심의 경고에 귀기울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장 대표는 “지난 열흘 동안 전국을 돌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는데, 이재명정권의 관심사는 민생에 있지 않고 돈 먹는 특검을 추가로 또 만들겠다고 한다”며 “정치 보복과 독재의 종착역은 자멸이다. 성난 민심의 경고에 귀기울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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