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2025 서울카페쇼'에서 일본 카페 글릿치토쿄의 바리스타들이 드립 커피를 제조하고 있다.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을 주제로 열린 '제24회 2025 서울카페쇼'는 전 세계 35개국 3903개 브랜드가 참가해 각국의 커피와 베리커리, 디저트, 설비 등을 선보인다.
'제24회 2025 서울카페쇼'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4회 2025 서울카페쇼'에서 일본 카페 글릿치토쿄의 바리스타들이 드립 커피를 제조하고 있다.
‘한 잔에 담긴, 더 큰 커피 세상’을 주제로 열린 '제24회 2025 서울카페쇼'는 전 세계 35개국 3903개 브랜드가 참가해 각국의 커피와 베리커리, 디저트, 설비 등을 선보인다.
'제24회 2025 서울카페쇼'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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