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울 중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홍보 모델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석류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미대사관 켈리 스탱 농무참사관과 리사 앨런 농업무역관장이 참석해 미국 석류를 홍보했다.
석류는 항산화, 항노화 물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여성은 물론 남성 전립선 건강에도 도움을 주며 환절기 면역력 강화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석류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 사이 국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