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 12차 본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추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본회의에 보고됐다. 앞서 내란 특별검사팀은 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추 의원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지난 3일 청구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추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표결하기로 합의한 상태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