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철을 앞두고 1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진열된 배추와 무 등 김장 재료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한포기 기준 배추를 3,600원에 판매했다.
한편, 정부는 생산자단체와 소비자단체, 유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6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김장철 주요 농산물의 수급 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김장철을 앞두고 12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진열된 배추와 무 등 김장 재료들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한포기 기준 배추를 3,600원에 판매했다.
한편, 정부는 생산자단체와 소비자단체, 유통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6차 농산물수급조절위원회’를 열고 김장철 주요 농산물의 수급 안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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