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장동 항소 포기’···법사위서 여야 격돌

2025.11.11 17:57:21 호수 0호

국민의힘 의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추미애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한 뒤 퇴장하자 위원장석 앞에 모여 발언하고 있다.



이날 법사위에서 대장동 사건 관련해서 국민의힘이 긴급 현안 질의를 요구했지만, 추미애 위원장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서 여야 의원 간의 발언과 고성이 40분 정도 오간 끝에 전체회의는 정회됐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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