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28조 예산 정국' 앞두고 열린 예산안 토론회

2025.11.03 15:35:44 호수 0호

우원식 국회의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한병도 예결위원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 등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토론회’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 한 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안은 ‘회복과 성장’이라는 기조 아래 728조 원이 편성됐다”며 “예결위는 국가재정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심사에 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일요시사=천재율 기자(1000jae@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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