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태용 한국김수출협회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양 회장은 영세 김 가공업체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토로했다.
앞서 지난 7월 수협은 오리온과 김 가공 및 수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양태용 한국김수출협회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양 회장은 영세 김 가공업체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다고 토로했다.
앞서 지난 7월 수협은 오리온과 김 가공 및 수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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