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박민우 기자 = 특유의 애교와 에너지 넘치는 제이가 신곡 ‘인생 절반’으로 활동 중이다.

직접 작사·작곡한 이 노래는 인생의 절반을 살아가고 있는 중·장년층에게 위로를 주는 곡이다. ‘나머지 절반은 재밌게 살자, 나머지 절반은 웃으며 살자’는 가사도 같은 의미다.
세 번째 싱글 ‘인생 절반’
중·장년층에 소박한 위로
제이는 “노래로 행복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했지만, 오히려 관객들에게서 행복과 에너지를 받고 있다”며 “(이번 노래가) 모든 중·장년층에게 소박하지만 강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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