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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