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송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지난 목요일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다음 날 코스피가 3.38% 폭락하며 하루 만에 시총 100조 원이 증발했다"며 "이재명 표 세금 폭탄이 대한민국을 강타했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송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지난 목요일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다음 날 코스피가 3.38% 폭락하며 하루 만에 시총 100조 원이 증발했다"며 "이재명 표 세금 폭탄이 대한민국을 강타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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