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급의총, 이 대통령 비판하는 송언석 비대위원장

2025.07.04 11:16:31 호수 0호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송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를 예고한 2차 추경에 관련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고 하는데 빚은 국민이 지고 선심은 대통령이 쓰는 한심한 작태를 반성하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가 국민들께 빚을 지는 것”이라며 “국민께 유능하고 올바른 행정으로 갚아야 할 돈이지 대통령의 생색내기나 대통령의 편의를 위해서 낭비해서는 안 되는 돈”이라고 강조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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