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전체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업 4법을 두고 "농업 미래를 망치는 '농망법'"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송 장관은 전체회의에서 양곡관리법 개정안 등 농업 4법을 두고 "농업 미래를 망치는 '농망법'"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