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QWER의 쵸단(왼쪽부터), 마젠타, 히나, 시연이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QWER 미니 3집 '난 네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니 3집 타이틀곡 '눈물참기'는 QWER만의 경쾌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에 더해진 서정적인 노랫말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QWER의 미니3집 '난 네편이야, 온 세상이 불협일지라도'는 이날 오후 6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