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새암공원에서 열린 ‘더 편하게 더 든든하게’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감옥에 앉아 있으면 방탄유리도 필요 없다"며 "방탄조끼, 방탄유리만이 아니라 이제는 국회의원들 동원해가지고 방탄입법까지 하고 있습니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새암공원에서 열린 ‘더 편하게 더 든든하게’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감옥에 앉아 있으면 방탄유리도 필요 없다"며 "방탄조끼, 방탄유리만이 아니라 이제는 국회의원들 동원해가지고 방탄입법까지 하고 있습니다"고 비판했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jebo@ilyosi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