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저주?

2025.05.07 09:30:38 호수 1530호

명태균씨와 연루된 인물들이 줄줄이 대선판을 떠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을 시작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이 2차 예비 경선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만 남은 가운데 명씨의 전 운전기사 A씨는 창원지법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해 “이 후보가 명씨에게 김 전 의원을 파리 대사로 보내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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