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4차 변론이 열린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앞 인근 도로를 경찰 병력이 통제하고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은 집회 과열로 인한 충돌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헌법재판소 앞 기동대 54개 부대, 경력 3500여명을 투입했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4차 변론이 열린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앞 인근 도로를 경찰 병력이 통제하고 있다.
이날 서울경찰청은 집회 과열로 인한 충돌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헌법재판소 앞 기동대 54개 부대, 경력 3500여명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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