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와 코레일은 지하철 요금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는 시기는 올해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와 코레일은 지하철 요금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는 시기는 올해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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