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지하철 요금 올해 상반기 150원 인상'

2025.01.22 15:40:18 호수 0호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 개찰구를 통과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수도권 3개 광역자치단체와 코레일은 지하철 요금을 1,400원에서 1,550원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인상된 요금이 적용되는 시기는 올해 상반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joonko1@ilyosisa.co.kr>

저작권자 ©일요시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






Copyright ©일요시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