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용주 대법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을 임명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며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일요시사=문경덕 기자(k13759@ilyosisa.co.kr)
마용주 대법관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법관을 임명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며 청문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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