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증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2월 자신의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고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비서 출신 김진성 씨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일요시사=고성준 기자(joonko1@ilyosisa.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위증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2월 자신의 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고 김병량 전 성남시장의 비서 출신 김진성 씨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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